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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플러스 프론트엔드 1기

[항해플러스] 1일차: 시작하는 마음

# 지금까지의 회고

 

회사에 취직할 때만 해도 SW개발자로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랍고 감사했다.

이제 일 한지 삼년차가 되어가는데, 지금까지 진짜 열심히 일했고 많이 성장한 걸 느낀다.

다니다 보니 단점도 보이기 시작하고, 회사에 다니시는 분들은 정말 고인물들 (나쁜 의미는 아니다.) 이셔서 내가 나중에 저렇게 되는건가 하면서 현타가 조금 왔다.

고인물이 되기 전에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전환을 꿈꾸고 있다!

 

 

# 항해 플러스 참여 계기

 

항해 플러스에 참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프론트엔드 개발 역량을 기르는 것이다.

그를 통해서 이직도 하고, 더 재밌는 프로젝트도 하고 즐거운 삶을 살고싶다!

 

 

# 향후 5년 뒤 커리어 방향성

 

현재 임베디드 회사에 근무를 하다보니, 재택도 어렵고 외주를 받는 것도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5년 뒤에는 프리랜서로 프로젝트를 이끌어 갈 수 있으면 좋겠다.

 

 

# 10주간의 목표

 

없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열심히 해서 프론트엔드 개발 역량도 늘리고, 괜찮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싶다. 

 

 

 

# 항해플러스 프론트엔드 1기 과정 중에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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