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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플러스 프론트엔드 1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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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해플러스] 7주차 회고 # 문제1. git 프로젝트를 활용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git Issues 에서 Fork 한 브랜치는 link 가 안됨2. git branch 정책 부재 # 해결1. 모두 각자 repo에 fork 따서 작업을 하고 있었는데, Issue를 편하게 관리하기 위해서 프로젝트 레포지터리를 직접 clone 해서 사용하는 방법으로 변경2. main 브랜치는 release 시에 사용하고, dev 브랜치에 개발하기로 결정. 각자 개발할 때는 프로젝트에 Issue 를 만들어서 관리가 되도록 작업 # 알게 된 것git 을 활용한 프로젝트 관리와 이슈 관리를 알 수 있었다.
[항해플러스] 5주차 회고 # 문제: 프로젝트 기술 스택 선택의 어려움 이번 주부터 팀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다. 팀원들과 아이디어를 정하고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다. 여기까지는 각자 아이디어를 발산하고 수렴하며 문제 없이 진행해 나갔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프론트엔드 개발환경을 설정해야 하는데, 여러 프레임워크와 패키지들 중에 어떤 기술 스택을 사용할지에 대해 팀원들간에 논의가 쉽게 마무리되지 않았다. 리액트를 사용하는 것에는 동의가 되었지만, 패키지 매니저로 npm 으로 cra 를 쓸지, vite, yarn 을 쓸지 등 논쟁이 있었다. 이 뿐 아니라, 어떤 테스트 프레임워크를 쓸지, CSS는 어떤 라이브러리를 사용할지 등 결정이 쉽지 않았다. 특히 npm 과 vite 의 경우 팀원들의 선호가 달라서 선택을 못하고 있었다. * 많..
[항해플러스] 3주차 회고 # 시도해본 것 * 바닐라 JS 로 react render 및 useState, useMemo 구현 * react 상태관리 이해, publish-subscribe pattern 을 활용하여 상태 관리 구현 # 알게된 것 * react 기능의 일부를 직접 구현해보면서 동작원리를 이해 * react 의 virtual dom 개념 이해 * react 학습 방법을 알 수 있었다. # KPT Keep: 과제를 성실하게 하고, 다른 사람들로 부터 배우려고 하는 점 Problem: 조금 더 기술적인 부분에 흥미를 느끼고 deep dive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Try: 하나의 과제를 깊이 파고들어 이해하고, 다른사람에게 알려줄 수 있도록 공부하기. 항해플러스 발표 해보기
[항해플러스] 2주차 회고 # 리액트 파해치기 지난 주에는 자바스크립트 기본기를 다졌고, 이번 주 주제는 리액트 파해치기이다. 리액트의 등장 배경부터, 장단점, 리액트를 공부하는 방법 들에 대해 알아보았다. 간단하게 wrap-up 을 해보자면, 리액트가 등장한 배경은 스마트폰이 등장과 함께 모바일 환경을 고려한 확장성있고, 생산적인 방법이 필요해서이다. 리액트는 react와 react-dom 이 나뉘어져있고, react-native는 모바일 어플도 개발 가능하다. react 하나로 웹과 모바일 등 확장이 가능할 만큼 확장성이 좋다. 리액트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파악하기 위해서는, 직접 react 를 구현해보는 방법이 있다. 직접 리액트 render 와 hook 등을 구현해보며 react 코드도 찾아보고 동작 방식도 익힐 수 있다. ..
[항해플러스] 1주차 회고 # 첫 수업 및 과제 첫 수업의 주제는 자바스크립트 기초 다지기였다. 익숙한 것 같으면서도 설명하라고 하면 말이 잘 나오지 않는 주제들이었던 것 같다. 프로토타입 자바스크립트의 비동기 콜백함수 이벤트 리스너 프로미스 async/await 이벤트 루프 메시지 큐 개념들을 톱아보고, 이를 활용한 과제까지 내주셨다. 과제를 하면서 개념들을 더 찾아보고 잘 이해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심화 과제로 히든클래스와 인라인 캐싱을 활용하여 최적화까지 해보았다. 기초 문법에 관한 주제여서 엄청 어렵다거나 시간을 쏟지는 않았다. 추후 시간이 되면 각각의 주제에 대해 알게된 것을 정리해보고싶다. # 멘토링 오프 코치님에게 약 한시간 가량 팀 멘토링을 받았다. 과제를 하면서 어려웠던 점이나 각자 궁금한 것을 물어봤다. 다른..
[항해플러스] 1일차: 시작하는 마음 # 지금까지의 회고 회사에 취직할 때만 해도 SW개발자로 일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랍고 감사했다. 이제 일 한지 삼년차가 되어가는데, 지금까지 진짜 열심히 일했고 많이 성장한 걸 느낀다. 다니다 보니 단점도 보이기 시작하고, 회사에 다니시는 분들은 정말 고인물들 (나쁜 의미는 아니다.) 이셔서 내가 나중에 저렇게 되는건가 하면서 현타가 조금 왔다. 고인물이 되기 전에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전환을 꿈꾸고 있다! # 항해 플러스 참여 계기 항해 플러스에 참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프론트엔드 개발 역량을 기르는 것이다. 그를 통해서 이직도 하고, 더 재밌는 프로젝트도 하고 즐거운 삶을 살고싶다! # 향후 5년 뒤 커리어 방향성 현재 임베디드 회사에 근무를 하다보니, 재택도 어렵고 외주를 받는 것도 어렵다는..